맥주 (Beer)

먹는즐거움 2009/11/30 22:39

런던에 온지 어언 두달 하고도 15일.
이쯤 되면 한국이 슬슬 그리워질때가 되었다.
내일이면 1년을 마무리하는 12월.
12월이면 여기저기 연락해서 연말이라는 핑계로 모임을 만들곤 했는데.
그냥 이곳은 비바람만 분다.

그래서
런던이 좋은 점들을 하나하나 나열해본다.


런던에서는 쉽게 다른나라의 음식을 접할 수 있다.
누가 런던에는 먹을게 피쉬앤칩스 뿐이 없다고 했는가.
여러나라의 다양한 맛있는 음식점들이 알면알수록 많아진다. (비싸서 문제쥐 -_-;)

벨기에, 스페인, 인디아, 포르투칼, 멕시코, 터키, 타이 등등 
세계 여러나라의 음식을 맛보는 것이 유일한 취미가 되버렸다.
여기서 포인트! 각 나라의 음식점에는 그나라의 맥주를 팝니다. 
그 나라의 음식을 먹을때는 그 나라의 맥주와 함께 해주시는 센스~

항상 음식을 중간 정도 먹고 나면 생각나는 것.
아 사진 찍어 놓을껄..... 후회된다. 남는건 계산서와 사진 뿐인데 말이지.

런던의 마트 (세인즈버리, 웨이트로즈, 테스코 등)에 가도 정말 다양한 맥주들을 판다.
저렴한 가격에 유럽의 맥주들을 맛볼 수 있다.
내가 좋아하는 호가든, 르페, 기네스, 런던 프라이드 등등등
런던에 있는 동안 모든 종류의 맥주를 마셔보는 것이 목표.
도전! 맥주 기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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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치치
영국와서 꼭 가보고 싶었던 곳.
축구장.

영국오면 꼭 보고 싶었던 사람.
박지성.

너무 비싸서...
너무 멀어서...
박지성이 안나와서...
이런 저런 핑계로 미뤄왔던 곳을 가게 되었습니다.


박지성 뿐만 아니라 설기현, 김남일, 이영표, 이운재 등등 국대 여러분들이 런던에 오셨네요.
런던에 체류하는 사람으로써 당연히 가줘야겠죠?
경기시간이 평일 2시30분이라.
회사 땡땡이 치고 갑니다.
쉿~ 비밀이에요.

TV 화면에 잡히면 큰일인데.
혹시 저를 보시더라도
모르는척 해주세요.

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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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치치

미남이가 말했다.
니가 태어난 오늘은 정말 소중한 날이란다.
태어나 줘서 고맙다

롯데백화점님, AK프라자님, 인터넷우체국님, 신세계님, 현대홈쇼핑님
대한적십자님, 위즈위드님, 국민은행님, 신한은행님 등.. 수많은 님들...
시간 관계상 모든 분들을 나열하지 못하는 점 사과드립니다.
매년 잊지않고 생일 축하를 해주시는 당신들이 있어 전 외롭지 않아요.
생일 선물로 주신 쿠폰은 유용하게 잘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비오는 13일의 금요일 영국 런던에서 한살 더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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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치치

스위스 취리히에 자살 관광이 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스위스는 의사가 불치병이라고 판단한 환자의 자살을 법적으로 허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살을 돕는 단체들은 환자들이 고통 없이 생을 마감할 수 있도록 지원만 합니다.

약물 투입은 환자가 직접 해야 하는 점이 안락사와 다른 부분입니다.

<인터뷰>베른하르트 수터(자살조력단체 대표) : "죽음을 스스로 결정하고 싶은 회원 7만 명이 가입돼 있습니다. 외롭지 않도록 죽음의 순간을 동행합니다."

주로 고칠 수 없는 질병으로 고통 받거나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을 경우 회원으로 가입합니다.

이 단체에서는 신청자의 의료기록 등의 조사가 끝나면 죽음을 돕는 약물을 들고 신청자의 집을 방문합니다.

<인터뷰>간쯔(제약박사) : "이 약을 먹으면 1분 이내에 아주 깊은 잠에 빠져들고 15분 정도 지나면 숨이 멎습니다. 숨이 멎기 전에 식물인간상태로 되기 때문에 고통 없이 생을 마감합니다."

연간 400명 정도의 사람들이 이 단체의 도움으로 숨을 거뒀는데요.

자살조력단체 중 한곳이 외국인의 자살신청을 받아 주면서 문제가 되자 정부가 제재에 나섰습니다.

<인터뷰>베르나르도 슈타델만(법무부 이사) : "몇 년간 자살조력단체의 도움으로 자살하는 내, 외국인의 숫자가 급격히 늘었습니다. 스위스에서 정치적으로 문제가 됐죠."

내년 3월 의회에서 법안이 통과되면 만성 질병이나 정신질환자에게는 조력 자살이 금지됩니다.

또 두 명의 의사의 동의 하에 시한부 판정을 받은 불치병 환자만 자살이 허용됩니다.

여기에 외국인들은 스위스에서 1년 이상 거주한 사람만이 조력 자살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반대도 만만치 않습니다.

<인터뷰>퍼터 페어(75세) : "너무 큰 고통이 오기 전에 죽기를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적절한 시기를 놓쳐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뷰>베른하르트 수터(자살조력단체 대표) : "법무부에서 발표한 새로운 법안은 규제가 지나쳐요. 사람들의 스스로 결정할 권리를 침해하니까요."

자살조력단체들은 법 제정에 반대하며 국민투표를 촉구할 생각이라고 밝혔는데요.

쉽사리 합의점을 찾지 못하는 가운데 스스로 죽음을 선택할 권리에 대한 논란도 다시 거세지고 있습니다.

<KB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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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치치

이 민박에는 TV도 없다.
컴퓨터만 두드리고 있자니 지루하고
동영상 다운받는 재주도 없고
우연히 HMV에서 파격세일을 한다는 것에 혹해서
DVD를 구입
케이블TV에서 짬짬히 보곤했는데.
처음부터 차례데로 하나씩 하나씩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뭐 100% 이해할 수 있는건 아니지만...

원래 가격이 99파운드 인데 할인해서 54파운드에 샀다.
그래도 좀 비싸긴 해.

박스가 맘에 쏙든다. 잘 간직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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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치치

럭셔리(?) 호텔 생활을 마감하고,
사실 장기숙박으로 좀 할인이 되었지만 하루 70파운드의 저렴한 호텔이다. ^^;


한국인 민박집으로 숙소를 이동했다.


화장실(샤워실)과 식당을 함께 써야하는 불편함은 있지만.
쌀밥과 라면이 제공되어 너무너무 기쁘다.
불편한 속도 한결 좋아졌다.
원 가격은 50파운드, 장기숙박이라 10% 할인 받아서 45파운드.
요즘은 비수기라 40파운드에 해주는데도 있던데
더이상 이사하기는 구찮다.. 그냥 한국 돌아갈때까지 여기서 묵을테야.
주인아주머니가 너그러운 마음으로 할인을 좀 더 해주셨으면 땡큐겠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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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치치

네이버도 이런 실수를 하는구나.

오늘은 11월 5일 목요일인데.
예전에 썼던거를 그냥 올리셨네.
나도 예전에 이런 실수해서 팀장님한테 혼난 기억이 난다. ㅎㅎㅎ

7시 다 되가는데 이제서야 깨닫고 변경하긴 했으나
너무 늦으셨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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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치치

김옥빈

보는즐거움 2009/11/04 20:15

회사 게시판에 걸린 김옥빈 사진

영국 런던의 첼시 한복판에 위치한 사무실에 걸려있는
런던 코리안필름 페스티벌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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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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