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072010  이전 다음

  •  
  •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명품거리로 유명한 Bahnhofstrasse (반호프 거리)
점심 시간마다 (아니 언제나 손님들로 바글바글) 문 밖까지 길게 줄 서있는 사람들이 궁금했는데
회사 친구와 함께 월급날 기념으로 비싼(?) 점심 한번 먹어보자고 해서 간 곳

MANTA BAR
Bahnhofstrasse 42 Zurich 8001


샌드위치를 사려고 줄을 서 있었던 거였다.
수십 종류의 샌드위치 중 하나를 고르고 계산을 하니 번호표를 준다.
따뜻하게 데워준단다.


가격이 보통 14~20 프랑. 그러니깐 한국돈으로 약 17,000~2만원이다.
헉~ 샌드위치 하나에 2만원 이라니..
하지만 한 번 먹어보면 또 다시 가고 싶어진다.
양 적은 여자분들은 반씩 나누어 먹어도 충분하다.
절반 먹고나니 배불러서 도저히 더 먹을수가 없더라. 나중에 회사에 가져와서 간식으로 먹었다. ㅎㅎ
자주 먹을수는 없지만 가~끔은 먹어줘야겠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치치

Tandoori
Bleicherweg 19, 8002 Zürich

이렇게 날씨가 좋은 여름에...
회사 식당에 앉아 도시락 까먹는 다는건 어려운 일...

1시간 남짓되는 점심시간 짬을 내서 호수로 달려가 수영도 하고,
피자나 소시지 사서 호숫가에서 고니랑 오리랑 함께 점심식사를 하기도 하고,
아무리 비싸다지만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은 레스토랑에 가주는 센스~


점심뷔페
25.50 프랑

셀러드
후~ 불면 날라갈것 같은 하얀 쌀밥
치킨커리
새우조림
오박볶음
스파이시 나물무침

각종 쏘스
수박
감자
각종튀김


나쁘지 않은 맛과 청결함.
아시다시피 뷔페이다보니 배 많이 고플때 가면 아주 좋음.

배부르게 점심먹고 에스프레소 더블샷으로 마셨음에도 불구하고
넘흐넘흐 졸려요~
몰래몰래 좀 졸아야 겠어요. 쉿!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치치
진짜 여름이 왔어요.
10분만 걸어도 땀이 주루룩.
에어컨 빵빵한 회사가 천국이에요.

걸어 다니다 너무 더우면 바람 살랑살랑 부는 나무아래 그늘에 앉아 쉬었다 가거나,
널려있는 분수에 손발을 적시거나,
시원한 상점에 들어가 쇼핑도 하고,

트램탈때 조심! 구형트램은 에어컨이 없어요.
신형트램으로 잘 골라 타셔야합니다.

여름엔 항상 필수로 가지고 다녀야 할 것,
수.영.복
덥다 싶으면 그냥 호수로 풍덩~ 뛰어드는 거에요.


너도나도 큰 가방을 들고 다니는 이유를 이제야 알것 같아요.
 

 운 좋으면 몸짱 언니 오빠들의 날몸도 감상할 수 있답니다. ^^;
 

이렇게 좋은 날, 사무실에 앉아 일 할려니 몸이 근질근질 하군여.
하지만 밖은 너무 더울꺼야. 시원한 사무실이 쵝오!!
빨리 일 끝내고 호숫가로 고고씽~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치치


"사람들은 가끔씩 나도 잘 모르는 나에 대해 너무도 쉽게 이야기를 한다"



스위스 융프라요흐, 인터라켄, 베른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치치

유럽여행

다니는즐거움 2010/07/07 12:16


이곳에 온지도 벌써 6개월이 다 되어간다.
그동안 이런저런 핑계로 많이 다니지 못했는데...
더이상 미루지만 말고 시작하자.

먼저 가고싶은 곳 리스트를 만들자.
오스트리아 '빈'
체코 '프라하'
이태리 '밀라노', '로마', '베네치아'
그리스 '아테네'
독일 '베를린', '뮌헨'
헝가리 '부다페스트'
스페인 '바르셀로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덴마크 '코펜하겐'
스웨덴 '스톡콜롬'
벨기에
터키
모나코 등등

가고싶은 데가 너무 많다.
한달에 한곳씩만 가도.... 1년이 넘게 걸리네.
서둘러야 겠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치치

AM 7:30
취리히의 아름다운 호수를 보며 출근 (Bellevue)


AM 8:00
취리히 명품 중심가, 가장 비싼 땅값을 자랑하는 Paradeplatz에 자리잡은 일터,
정확한 시간을 자랑하는 트램을 타고 출근!


AM 8:30
아침은 간단하게 에그타르트와 라떼마끼아또 한잔
(보통은 씨리얼 말아먹어요. ㅎㅎ)


PM 12:30
날씨가 좋은 날이면 야외식사, 아름다운 취리히 호수에서 배타고 나가 썬탠을 즐기며 샌드위치로 식사


PM 13:30
날씨가 너무 덥군요, 아이스크림 역시 movenpick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치치
PM 17:30
퇴근 후, 회사앞 호수로 달려가 그대로 시원한 물속으로 다이빙, 썬탠을 즐긴다.


PM 18:00
저녁은 둘이먹다 둘다 죽어도 모르는 스테이크 햄버거, 
너무 커서 먹기가 좀 힘들긴 하지만 취리히에 오면 꼭 먹어야 하는 음식중의 하나.
가격은 헉, 약 18,000원

PM 20:00
맥주가 빠지면 섭하지.
다양한 스위스 맥주를 비롯한 독일 맥주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맥주!

PM 22:00
취리히의 여름은 밤 9시~ 10나 되야 비로소 캄캄하다. 퇴근 후 실컷 술마시고 놀아도 아직 해가 쨍쨍! 부끄러 ^^;

주말에는 주로 호수가에 나가 산책, 조깅을 하거나, 가까운 공원, 대학교 캠퍼스에서 자리깔고 누워 책을 보거나 멍때린다. 동산에 올라가 산림욕을 해도 좋고, 말이랑 양떼들과 놀기도 한다. 

가끔은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면 기차를 타고 가까운 스위스의 타 도시나 이웃나라로 여행을 떠나기도 한다.
루체른, 베른, 인터라켄, 융프라우 등의 아름다운 스위스 도시들은 물론 국경을 접한 이웃 나라인 오스트리아, 독일, 프랑스, 이태리 등 유럽 여러나라로의 여행이 쉽다.

취리히는 물가도 비싸고 쇼핑이 단조롭다. 쇼핑을 좋아하는 나는 이웃 나라인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 이태리 밀라노로 쇼핑 여행을 간다. 그 중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의 이태리 밀라노(기차로 약 3시간 30분)를 가장 선호한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치치


섹스 앤 더 시티 1을 볼때는 TV 시리즈를 자세히 보기 전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그다지 재밌었다는 기억이 없었는데
그후, DVD 전집을 구입하고 심심할때마다 봤다.
그래서일까
섹스 앤 더 시티 2는 기대이상 

사만다의 알약 꾸러미들은 완전공감.
일전에 학교에서 엠티갔을때 선배 한명이 그 비슷한 상자 가지고 와서 먹을때
비웃었는데... 이제 나도 공감백배.

주인공을 비롯한 네명의 여성들이 불혹의 나이를 지나 할머니가 되어
이쁘다. 아름답다 라는 말을 해줄수 없지만
늙어도 자신을 꾸미고 살아야 겠다.. 인생을 즐기며 살자... 뭐 이런 쓸데없는 생각들을 했다.



Sihlcity 쇼핑몰에 위치한 멀티플랙스 극장
상영관이 10개이상 되는것 같다. 어딜가던지 멀티플랙스 극장 분위기는 CGV랑 비슷하다.



극장 화장실 바닥에 스크린이 설치되어있다.
거울에도 스크린이 설치되어있다.
우리나라 어디에서 본것 같은데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

영화에서 나오는 게이 결혼식도 이제 낯설지만은 않다.
이곳에는 게이들의 천국이다. 우리 회사에만해도 엄청 많다.
게이친구는 가끔 여자친구보다 남자친구보다 좋은 점이 많다.
몸좋고 영화배우 뺨치게 생긴 게이들을 보면 참 안타깝다는 생각은 든다.. ^^;

PS. 극장에 99%가 여성관객, 4~5명의 남자는 여자친구 때문에 억지로 끌려오거나 또는 게이.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치치

요제프 하이든, 프란츠 슈베르트, 요한 슈트라우스 등 세계적인 음악가들을 배출한 오스트리아 수도 빈이 올해 세계에서 삶의 질이 가장 우수하고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됐다. 서울은 81위, 부산은 92위에 올랐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26일 인터넷판에서 삶의 질이 가장 우수하고 살기 좋은 ‘올해 세계 10대 도시’를 선정, 소개했다. 이 잡지는 세계 주요 도시 221곳 중 편의시설 접근성과 의료복지시설, 치안 상황, 환경의 지속 가능성 등 39개 요소에 근거해 국제 컨설팅업체인 머서(Mercer)가 평가한 결과를 인용했다. 유럽의 주요 도시들이 삶의 질이 우수한 글로벌 10대 도시 중 7곳을 차지했다.

포브스에 따르면 오페라의 도시로 알려진 빈은 깨끗한 도시환경은 물론 비즈니스 여건, 훌륭한 교통시스템 등으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빈에 이어 스위스 취리히와 제네바가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스위스는 취리히와 제네바, 베른 등 3곳이 10대 도시에 들었다. 포브스는 “스위스의 도시들은 환경적으로 세계 최고의 질을 유지하고 있을 뿐 아니라 문화생활이나 치안 상황에서 매우 좋은 점수를 받았다”며 “스위스 도시들에서 안전하지 못하다면 세계 어디에서도 안전하지 않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라고 전했다.

삶의 질이 높은 글로벌 10대 도시에는 독일의 뮌헨·뒤셀도르프·프랑크푸르트, 캐나다의 밴쿠버, 뉴질랜드의 오클랜드, 호주의 시드니 등이 포함됐다. 미국에서는 하와이 호놀룰루가 31위를 차지했다. 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가 28위, 도쿄(東京)가 40위를 기록했다. 최하위는 이라크 바그다드가 3년 연속 선정됐다.

박준우기자 jwrepublic@munhwa.com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구독신청:02)3701-5555)]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치치

아이언맨 2

보는즐거움 2010/05/27 14:45
이제서야 아이언맨 2를 봤다.

전체적으로 재미있음. 중간에 북한도 나오고 한글도 나와서 반가웠음. ^^
1보다 나은 2는 없다? 영화를 100% 이해를 못해서일까? 1보다는 못한거 같음.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늙었다.
스칼렛 요한슨 완소몸매.
미키루크? 내가 아는 그 미키루크 맞아??

** 스위스 취리히 극장정보 **
티켓비용 : 18프랭 (원으로 계산하면 18,000원 쫌 넘겠죠)
영화보다 중간에 10분 쉬는시간 있음. 아이스크림 먹으라고 화면에 나옴. ㅎㅎ
팁! 오랜지회원 (우리나라 SK텔레콤 비슷한거) 화요일에 두명가면 한명 꽁짜! 지정 극장에 한함.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치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