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스키캠프로 방문한 곳.
역시 방대한 크기에 깜놀.
열심히 타고 내려가다 보니 사람이 한명도 보이지 않아 다시 깜놀.
길 읿어버린 줄 알았음.
안전표시 길안내가 잘 되어있지 않아 이탈할 가능성이 있으니 사람들 따라서 잘 가야함. (여기사람들은 막 이탈하는거 즐김, 잘못 따라가면 낭패)
취리히에서 차로 2시간 거리에 위치.
:: 스위스 스키장 특징
스위스의 스키장은 야간개장이 없다. (일찍 가야함.)
스위스의 스키장은 T 바 리프트가 많다. (정말 싫다. -_-;)
거의 100% 자연설
다양한 슬로프 (스키 위주라 평지가 많아 보더들은 슬로프를 잘 선택해야함)
매년 9월중순부터 10월초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맥주축제 옥토버페스트 OCTOBER FEST
옥토버페스트는 1810년 바이에른 왕실 후원 하에 열린 경마 대회에서 출발했다. http://www.oktoberfest.de/de
2010년 9월 18일 부터 10월 4일까지
올해는 특히 200주년 기념으로 더 많은 인파들과 더 다양한 축제가 열렸다.
이 기간동안 뮌헨의 호텔 방값은 하늘을 찌르고 그나마 구하기도 어렵다.
인기있는 맥주 천막 (Beer Tent)는 일년전부터 예약을 한다고 하니
전세계 맥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모이는 듯.
페스티벌 현장의 맥주천막 예약을 못할 경우 근처의 맥주집에서도 행사를 한다.
시내 광장에서 뮌헨의 6대 맥주회사가 3,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천막술집을 연다.
예약필수! (입장+맥주+식사) 대략 4-5만원. 완전 배불러!!!
아침부터 줄 서서 입장하고 점심부터 얼큰하게 취한 사람들을 곳곳에서 볼수있다.
맥주잔은 기본이 1리터.
여자들도 남자들도 모두 독일 전통 복장을 차려입고 페스티벌 장소로 모여든다.
누가누가 이쁜가 누가누가 멋있나 화려하고 예쁜 옷을 입은 미남미녀들이 가득하다.
갖춰입지 않은 사람들은 소외감 마져... 옷을 사입을까도 했으나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포기!
여자들은 모두 자신의 가슴골을 자랑하듯 훅~파진 브라우스를 입는다. 눈이 즐거워~
맥주축제라고 어른들만 참여하나? 아니요.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시설과 각종 행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독일의 옥토버페스트는 브라질의 리우축제(리아카니발), 일본의 삿포로눈축제와 함께 세계 3대축제로 불린다.
우리나라의 머드축제를 비롯한 수 많은 축제들도 세계로 널리널리 알려졌음 좋겠다.
스위스와 이태리를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로 번영을 누렸던 중세의 요새 도시.
티치노주, 이태리어 지역, 성을 중심으로 한 시내를 둘러싼 요새벽 Murata(무라타) 유적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
취리히에서 기차를 타고 이태리 밀라노로 가는 중 만리장성 같은 성을 보았다. 앗! 이건 뭐지??
담에는 꼭 이곳에 놀러와야겠다 맘을 먹고 있었는데,
벨린조나와 로까르노 중간에 사는 친구 집에 놀러갔다 들르게 되었다.
도시는 자그마해서 성 살짝 둘러보고 중심부 둘러보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는 않는다.
세개의 성이 있는데 중심부에 위치한 그란데성만 구경하였다.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다면 세개의 성을 다 둘러보는 것도 괜찮겠다.
(본인은 많이 걸어다니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_-;)
취리히는 벌써 가을이 되어 쌀쌀한데 이곳 벨린조나는 아직도 여름이다.
스위스 남부쪽(이탈리아권)은 날씨가 따뜻해서 와인이 유명하다.
토요일이라 마켓이 열렸는데 와인 축제를 하는듯 보였다.
포장마차처럼 생긴 부스에서 다양한 와인을 잔으로 팔고 있었다.
오전부터 사람들은 와인을 마구마구 마셔준다.
성당이 보여 들어갔는데 너무너무 아름다운 벽의 그림이 인상적이었다.
길거리에는 화가들이 그림을 그리는데 나중에 다시 오면 꼭 그림 하나 사야겠다.
정확히 얼마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비싸다고 한다.
노랑 우체국 버스를 타면 폭스타운 앞까지 갈수 있고 (요금이 일반버스 보다 비쌈)
일반 버스 1번을 타면 폭스타운 근처에서 내려 약 5분~10분 정도 걸어야 한다.
발리, 구찌, 페레가모, 프라다, 버버리, 토즈, 아르마니 등 명품 뿐만아니라 나이키, 퓨마, 아디다스 등 스포츠 매장, 베네통, 미스식스티, 스테파넬 등의 캐쥬얼 브랜드도 있다. 30~70% 저렴한 가격. 물건도 다양하고 매장도 크다. 모든 상점이 실내에 위치하여 비가 오거나 추운날에도 쇼핑하기 편리하다.
Fox Town은 스위스에 위치하고 있으나 이태리와도 매우 가깝다.
스위스쪽의 루가노, 이태리쪽의 코모나 밀라노와 함께 여행하는 것도 좋다.
이곳에 온지도 벌써 6개월이 다 되어간다.
그동안 이런저런 핑계로 많이 다니지 못했는데...
더이상 미루지만 말고 시작하자.
먼저 가고싶은 곳 리스트를 만들자.
오스트리아 '빈'
체코 '프라하'
이태리 '밀라노', '로마', '베네치아'
그리스 '아테네'
독일 '베를린', '뮌헨'
헝가리 '부다페스트'
스페인 '바르셀로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덴마크 '코펜하겐'
스웨덴 '스톡콜롬'
벨기에
터키
모나코 등등
가고싶은 데가 너무 많다.
한달에 한곳씩만 가도.... 1년이 넘게 걸리네.
서둘러야 겠다.
12월 26일 토요일 영국 런던 옥스포드 서커스역
오전 7시.
설마설마 반신반의 그래한번 나가보자!
새벽 버스도 튜브도 다니지 않는 시간 걸어서 걸어서 옥스포드 서커스역에 도착.
벌써 많은 인파들이 쇼핑백을 들고 서성이고 있다.
가장 빨리 오픈한 샵은 NEXT.
많은 사람들이 NEXT 쇼핑백을 들고 본드스트리트를 향해 걸어가고 있다.
가장 먼저 오픈한 백화점은 디베넘스 오전 7시에 문을 연 이 백화점은 백화점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부끄러운 쇼핑센터 수준! 향수나 화장품들은 좀 있는 편. 추운 몸을 따스하게 데우고 화장실 한번 댕겨와 주고 (너무너무 한산해 강추!)
셀프리지(Selfridges) 백화점 앞에는 벌써 백화점 주위를 뱅뱅 감싸도록 줄을 섰다. 거의 90%가 동양인.
역시 동양인들이 명품을 좋아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 시켜주는... (중국인이 대다수)
한 시간은 족히 기다려야 들어갈수 있을것 같아 포기하고 옆건물 (역시 셀프리지 백화점이더라)로 들어갔다.
쭉 둘러보다보니 본점과 연결되어 있네. ^^
백화점에 들어가보니 구찌와 프라다 매장에 들어가려고 줄을 그리도 서있는 것이었다. 50%면 살만하네.
이 와중에 루이비통, 샤넬은 역시 자존심을 지키며 세일을 하지 않는 듯...
하우스 오브 프레져 백화점은 한산하다. 많은 매장이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둘러보면 건질만한 것들 좀 있음.
존 루이스 백화점은 26일은 휴무, 27일 일요일에 쎄일 한다고 광고함. 나름 차별화.
막스앤 스팬서도 26일 휴무.
값 비싼 브랜드들이 50%~70% 세일을 한다.
1년 동안 벌어 놓은 돈 박싱데이때 모두 투자한다고 하던데 그럴만도 하겠더라.
Harrods 백화점, 리버티백화점을 비롯한 버버리, 멀버리, 갭, 자라, 프랜치커넥션, H&M 패션 매장과 가구점, 인테리어 소품, 전자제품까지 모든 상점들이 50%~90% 까지 세일을 한다. TV에선 온통 세일세일 광고 뿐.
비단 26일 뿐만아니라 1월까지 세일은 쭉~ 계속된다고 한다.
영국 런던은 년말 내내 쇼핑시즌!! 이다.
내일도 산책겸 슬슬 나가봐야 겠다.
쇼핑 이즈 굿!
주말이 되면 시내에 상상이상의 관광객들이 몰린다.
물론 평일 저녁에도 사람들은 바글바글하다.
평일 낮에 돌아다닌적은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런던은 관광객들로 넘쳐나는 도시다. (런던 뿐만 아니라 파리에 갔을때도 그랬지...)
시티은행도 갈겸 구경도 할겸 시내에 나갔다.
동네에서 부터 유난히 차가 많이 막히는것 같아 좋아하는 버스를 버리고 튜브를 타고갔다.
옥스포드 써커스 역에서 내려서 나가보니
그 넓은 차도를 다 막아놓고 사람들이 자유롭게 걸어다니고 있다.
커다란 동상이 걸어다니고
윈도우에선 모델들이 춤을추고
가짜 눈을 마구 뿌려데고
하늘엔 전구들이 반짝반짝
무대를 만들어 사회자와 인형탈을 쓴 사람들이 춤을춘다.
피카디리 써커스, 소호, 옥스포드 써커스, 리전트 스트리트, 본드스트리트, 마블아치까지
시작이 어딘지 끝이 어딘지 확인은 못해봤지만 아무튼 시내 중심거리가 모두 행사중.
우리나라로 치면 명동, 종로 거리를 차없는 거리로 만들어 놓은 셈이다.
사람들에 치이는것을 싫어하는 나는 얼렁 사진 몇컷찍고 시티은행에 들러 돈을 찾은 후
서둘러 집으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