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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마지막날!

여러분들은 뭐하셨어요?
전 퇴근후 마켓에 들러서 맥주한팩 사가지고 왔습니다.
집에서 티비보며 맥주한잔 하구 있네요.

런던아이 근처에서는 파이어웍스(불꽃놀이) 한다고 하고
트라펠가 광장에서는 불다꺼놓고 키스타임 한다고 하는데
뭐... 가봤자 속만쓰리겠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는 올해보다 좀더 나은 해가 될꺼에요.
항상 건강하게요.
항상 행복하세요.

좋은 인연 만나세요.

지금까지 저의 새해 소원이었어요 ^^;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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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치치

12월 26일 토요일 영국 런던 옥스포드 서커스역
오전 7시.
설마설마 반신반의 그래한번 나가보자!

새벽 버스도 튜브도 다니지 않는 시간 걸어서 걸어서 옥스포드 서커스역에 도착.
벌써 많은 인파들이 쇼핑백을 들고 서성이고 있다.

가장 빨리 오픈한 샵은 NEXT.
많은 사람들이 NEXT 쇼핑백을 들고 본드스트리트를 향해 걸어가고 있다.


가장 먼저 오픈한 백화점은 디베넘스 오전 7시에 문을 연 이 백화점은 백화점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부끄러운 쇼핑센터 수준! 향수나 화장품들은 좀 있는 편. 추운 몸을 따스하게 데우고 화장실 한번 댕겨와 주고 (너무너무 한산해 강추!)

셀프리지(Selfridges) 백화점 앞에는 벌써 백화점 주위를 뱅뱅 감싸도록 줄을 섰다. 거의 90%가 동양인.
역시 동양인들이 명품을 좋아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 시켜주는... (중국인이 대다수)
한 시간은 족히 기다려야 들어갈수 있을것 같아 포기하고 옆건물 (역시 셀프리지 백화점이더라)로 들어갔다.
쭉 둘러보다보니 본점과 연결되어 있네. ^^ 
백화점에 들어가보니 구찌와 프라다 매장에 들어가려고 줄을 그리도 서있는 것이었다. 50%면 살만하네.
이 와중에 루이비통, 샤넬은 역시 자존심을 지키며 세일을 하지 않는 듯...

하우스 오브 프레져 백화점은 한산하다. 많은 매장이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둘러보면 건질만한 것들 좀 있음.
존 루이스 백화점은 26일은 휴무, 27일 일요일에 쎄일 한다고 광고함. 나름 차별화.
막스앤 스팬서도 26일 휴무.

값 비싼 브랜드들이 50%~70% 세일을 한다.
1년 동안 벌어 놓은 돈 박싱데이때 모두 투자한다고 하던데 그럴만도 하겠더라.
Harrods 백화점, 리버티백화점을 비롯한 버버리, 멀버리, 갭, 자라, 프랜치커넥션, H&M 패션 매장과 가구점, 인테리어 소품, 전자제품까지 모든 상점들이 50%~90% 까지 세일을 한다. TV에선 온통 세일세일 광고 뿐.
비단 26일 뿐만아니라 1월까지 세일은 쭉~ 계속된다고 한다.

영국 런던은 년말 내내 쇼핑시즌!! 이다.
내일도 산책겸 슬슬 나가봐야 겠다.
쇼핑 이즈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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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치치

주말이 되면 시내에 상상이상의 관광객들이 몰린다.
물론 평일 저녁에도 사람들은 바글바글하다.
평일 낮에 돌아다닌적은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런던은 관광객들로 넘쳐나는 도시다. (런던 뿐만 아니라 파리에 갔을때도 그랬지...)

시티은행도 갈겸 구경도 할겸 시내에 나갔다.
동네에서 부터 유난히 차가 많이 막히는것 같아 좋아하는 버스를 버리고 튜브를 타고갔다.
옥스포드 써커스 역에서 내려서 나가보니


그 넓은 차도를 다 막아놓고 사람들이 자유롭게 걸어다니고 있다.
커다란 동상이 걸어다니고
윈도우에선 모델들이 춤을추고
가짜 눈을 마구 뿌려데고
하늘엔 전구들이 반짝반짝
무대를 만들어 사회자와 인형탈을 쓴 사람들이 춤을춘다.
피카디리 써커스, 소호, 옥스포드 써커스, 리전트 스트리트, 본드스트리트, 마블아치까지
시작이 어딘지 끝이 어딘지 확인은 못해봤지만 아무튼 시내 중심거리가 모두 행사중.
우리나라로 치면 명동, 종로 거리를 차없는 거리로 만들어 놓은 셈이다.

사람들에 치이는것을 싫어하는 나는 얼렁 사진 몇컷찍고 시티은행에 들러 돈을 찾은 후
서둘러 집으로 돌아왔다.

런던은 지금 크리스마스 쎄일과 파티로 한창 들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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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치치
영국와서 꼭 가보고 싶었던 곳.
축구장.

영국오면 꼭 보고 싶었던 사람.
박지성.

너무 비싸서...
너무 멀어서...
박지성이 안나와서...
이런 저런 핑계로 미뤄왔던 곳을 가게 되었습니다.


박지성 뿐만 아니라 설기현, 김남일, 이영표, 이운재 등등 국대 여러분들이 런던에 오셨네요.
런던에 체류하는 사람으로써 당연히 가줘야겠죠?
경기시간이 평일 2시30분이라.
회사 땡땡이 치고 갑니다.
쉿~ 비밀이에요.

TV 화면에 잡히면 큰일인데.
혹시 저를 보시더라도
모르는척 해주세요.

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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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치치

미남이가 말했다.
니가 태어난 오늘은 정말 소중한 날이란다.
태어나 줘서 고맙다

롯데백화점님, AK프라자님, 인터넷우체국님, 신세계님, 현대홈쇼핑님
대한적십자님, 위즈위드님, 국민은행님, 신한은행님 등.. 수많은 님들...
시간 관계상 모든 분들을 나열하지 못하는 점 사과드립니다.
매년 잊지않고 생일 축하를 해주시는 당신들이 있어 전 외롭지 않아요.
생일 선물로 주신 쿠폰은 유용하게 잘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비오는 13일의 금요일 영국 런던에서 한살 더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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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치치

럭셔리(?) 호텔 생활을 마감하고,
사실 장기숙박으로 좀 할인이 되었지만 하루 70파운드의 저렴한 호텔이다. ^^;


한국인 민박집으로 숙소를 이동했다.


화장실(샤워실)과 식당을 함께 써야하는 불편함은 있지만.
쌀밥과 라면이 제공되어 너무너무 기쁘다.
불편한 속도 한결 좋아졌다.
원 가격은 50파운드, 장기숙박이라 10% 할인 받아서 45파운드.
요즘은 비수기라 40파운드에 해주는데도 있던데
더이상 이사하기는 구찮다.. 그냥 한국 돌아갈때까지 여기서 묵을테야.
주인아주머니가 너그러운 마음으로 할인을 좀 더 해주셨으면 땡큐겠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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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치치

What is your hobby?
Shopping

What are you doing when you have free time?
Shopping

What did you do last weekend?
Shopping

Shopping is Good!!


박물관
미술관
궁전

다리
영화, 뮤지컬 극장

다 다녀왔어요.

그래요 전 지름신이 강림하신 쇼핑녀에요.

평일에는 회사 퇴근 후,
Waitrose(웨이트로즈 슈퍼마켓), Sainsbury(세이스버리 슈퍼마켓), Marks&Spencer(막스앤스펜서 슈퍼마켓), boots(부츠 드러그스토어) 같은 마켓에서 쇼핑하며 장을 봅니다.


주말에는
Top shop (톱숍), H&M(에이치앤앰), Zara(자라) 에서 쇼핑을 하거나
Harrods (헤로즈 백화점) 이나 Liberty(리버티 백화점) 백화점도 둘러보고
Space NK (스페이스 엔케이)에서 화장품 구경도 하고
Nails Inc (네일스 잉크)에서 네일아트 구경도 하고
Patrick Cox (패트릭 콕스)에서 신상 구두가 나왔는지 체크하고


가끔 시간이 나면
영화로 유명한 노팅힐에 있는 Potbello Market (포트벨로 마켓)이나 Jubilee&Apple Markekets (주빌리 & 애플마켓)에서 진귀한 물건들 구경을 하죠.
한달에 한번 정도는
Bicester Village (비스터 빌리지)나 Burberry Factory (버버리공장)에 가서 저렴(?)한 명품 쇼핑도 해야죠.


이상 런던에 놀러오시면 가볼만한 쇼핑장소 리스트였습니다.
- 런던 쇼핑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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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치치

The London Korean Film Festival 2009

1-18 November.

http://www.koreanfilmfestival.co.uk/


며칠 전 메트로에 봉준호 감독의 인터뷰가 실린 기사를 보고 너무 반가웠었다.
왠지 잘 아는 사람이 신문에 난것 처럼 자랑스러운 그런 느낌!

그리고 며칠 후,회사 직원 중 한명이 런던에서 코리안 필름 페스티벌을 한다고 알려준다.

(한국사람 아님, 쿠바의 여인)

꼭 보고싶은 영화가 있는데 매진이라며 (박쥐) 다른 영화를 추천해 달라고 한다.

Breathless (Ddongpari) - 디동팔이가 뭐냐며 묻는다.

아~ 똥파리.. 그거 독립영화인데 상도 많이 받고 작품성 있는 영화다. 감독이 주연도 하고..

게다가 감독이 직접 이야기 하는 시간도 있단다.

11월 6일 금요일 똥파리 보러간다~

한국에서 볼 기회가 없었는데.. 이참에 양익준 감독 및 주연님도 한번 보고.. ㅎㅎ

가격은 11.5파운드.

 

개막작 박쥐 - 매진.

마더 (봉준호 감독과 대화) - 매진.

 

좀더 빨리알았으면 박쥐나 마더 보러갈수 있었는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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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치치

파리로 가는 티켓~
호텔을 아직 예약을 못했다...
파리호텔은 너무 비싸. 뭐가 뭔지도 잘 모르겠고.. ㅜㅜ


런던에서 지낼 숙소~
하나하나 계획데로 정리되고 있다.

유럽에서의 생활이 시작된다.
coming soon!!!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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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치치

영국출장

다니는즐거움 2009/07/02 14:43
옥스포드 점심메뉴

옥스포드 점심메뉴

토르키 정상에서 바라본 바다

토르키 정상에서 바라본 바다
토르키의 성 - 굉장히 오래오래 된 건물이라고 한다.

다크서클에 좋은 연어구이와 셀러드
다크서클에 좋다는 연어구이와 샐러드와 볶음밥
옥스포드의 한 호텔. 영국의 호텔은 너무 훌륭하지도 너무 후지지도 않은것 같다.
옥스포드 시내 노점상에서 파는 스프링 달린 수재인형. 예쁘긴한데 좀 비싼듯... 싶어 집었다 놯다를 반복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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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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