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매년 스위스 취리히에서는 와인 엑스포 (Expovina)가 열린다.
올해는 11월 4일 목요일부터 18일 목요일까지.
장소는 뷔르클리 광장 (Bürkliplatz) 취리히 호수의 12척 보트안에서,
160여 개의 스탠드에서 24개국, 5대륙에서 온 4,000여 종이 넘는 와인 셀렉션 샘플을 맛볼수 있다.
http://www.expovina.ch/


맘에 드는 스텐드를 골라 와인 시음을 한 후, 맘에 드는 와인을 발견하면 그자리에서 주문을 할 수 있다.
24개 이상을 주문하면 무료료 배달을 해주고, 그 이하는 배달비를 내거나 가까운 대리점에 직접 찾으러 가면된다.
와인이라는 것이 이리 많은 종류와 맛 그리고 향이 있다니....
와인의 세계는 알면 알수록 어렵다!!!

와인과 함께 레스토랑에는 퐁듀등 다양한 음식이 마련되어 있어 함께 즐길 수 있다.

<운영 시간>
월 – 토요일12.00 - 22.00
일요일 12.00 - 19.00

레스토랑 운영 시간
월 – 토요일12.00 - 24.00
일요일 12.00 - 21.00
1인 1일 입장료: CHF 20.- (카탈로그 포함)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치치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ALMODOBAR
스페인 음식점/바 Bar

Bleicherweg 68
8002 Zurich
+41 43 844 44 88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나 위치에 비해 비싸지 않은 가격.
Tapas 4인용 + 산미구엘 병맥1개 + 생맥 큰잔으로 2개 = 40 프랑



언제나 손님이 많아 빈자리가 없는편.
두 번정도 찾았다가 자리없어서 그냥 나옴.
음식맛은 매우 훌륭한 정도는 아니지만 가격대비 굿!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원하시면 한번쯤 방문해보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치치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ea Room - Maison Blunt depuis 1997
Montag geschlossen; Di-Fr: 11-24; Sa+So: 08-24
Gasometerstrasse 5
8005 Zürich
Tel.
043 211 00 33
info@tearoom-blunt.ch

계획은 말고기를 먹으러 가려고 했는데 말고기 레스토랑이 여름휴가라 문을닫았다.
말고기 레스토랑 맞은편에 위치한 모로코 음식점.
메뉴와 맛이 지난번 갔던 아라빅 음식점과 거의 똑.같.다. 모로코나 아랍이나 뭐 거기서 거기. ㅎㅎ


다양한 소스와 함께 나오는 빵과 난을 찍어 먹는다.
매콤 짭짤 우리 입맛에 딱 좋다.
곁들인 소시지, 꼬치, 베이컨 말이 등으로 남은 배를 체운다.
와인과 칵테일도 함께 해줘야 제맛!

10명이서 칵테일과 와인2병 배부르게 먹고 40프랑씩.
가격대비 굿!

Limmatplatz 에서 Langstrasse 쪽으로 쭉~ 맛집들이 마구마구 모여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치치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명품거리로 유명한 Bahnhofstrasse (반호프 거리)
점심 시간마다 (아니 언제나 손님들로 바글바글) 문 밖까지 길게 줄 서있는 사람들이 궁금했는데
회사 친구와 함께 월급날 기념으로 비싼(?) 점심 한번 먹어보자고 해서 간 곳

MANTA BAR
Bahnhofstrasse 42 Zurich 8001


샌드위치를 사려고 줄을 서 있었던 거였다.
수십 종류의 샌드위치 중 하나를 고르고 계산을 하니 번호표를 준다.
따뜻하게 데워준단다.


가격이 보통 14~20 프랑. 그러니깐 한국돈으로 약 17,000~2만원이다.
헉~ 샌드위치 하나에 2만원 이라니..
하지만 한 번 먹어보면 또 다시 가고 싶어진다.
양 적은 여자분들은 반씩 나누어 먹어도 충분하다.
절반 먹고나니 배불러서 도저히 더 먹을수가 없더라. 나중에 회사에 가져와서 간식으로 먹었다. ㅎㅎ
자주 먹을수는 없지만 가~끔은 먹어줘야겠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치치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andoori
Bleicherweg 19, 8002 Zürich

이렇게 날씨가 좋은 여름에...
회사 식당에 앉아 도시락 까먹는 다는건 어려운 일...

1시간 남짓되는 점심시간 짬을 내서 호수로 달려가 수영도 하고,
피자나 소시지 사서 호숫가에서 고니랑 오리랑 함께 점심식사를 하기도 하고,
아무리 비싸다지만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은 레스토랑에 가주는 센스~


점심뷔페
25.50 프랑

셀러드
후~ 불면 날라갈것 같은 하얀 쌀밥
치킨커리
새우조림
오박볶음
스파이시 나물무침

각종 쏘스
수박
감자
각종튀김


나쁘지 않은 맛과 청결함.
아시다시피 뷔페이다보니 배 많이 고플때 가면 아주 좋음.

배부르게 점심먹고 에스프레소 더블샷으로 마셨음에도 불구하고
넘흐넘흐 졸려요~
몰래몰래 좀 졸아야 겠어요. 쉿!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치치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뜻밖에 날라온 찌게 된장!
언니~ 진짜 감동의 된장이에요!!!
내 생애 최고의 된장찌게.

COOP 에서 된장찌게에 필요한 것들 쇼핑.
호박, 감자, 버섯, 두부 (두부는 한국 식품점 유미하나에서 구입)
쌀도 사고...

스위스 취리히에서 된장찌게를 끊여 하얀 쌀밥과 함께
약 두달만에 근사한 한국식 저녁을 먹다.

맥주는 프리미엄으로...
엄마의 된장찌게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국에서 뱅기타고 날아온 된장에
내가 손수 끓인 찌게는 그 무엇보다 훌륭했다.

정신없이 과식했다~ -_-;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치치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Restaurant Eisenhof, Zurich
Gasometerstrasse 20
8005 Zürich Kreis 5 (Gewerbeschule)

회사 직원들과 맛집탐방
회사 직원중 한명이 말고기를 잘하는 레스토랑을 찾았다.
제주도에서 먹을수 있다고만 들었지 한번도 본적도 먹어본 적도 없으니 한번 시도해보자!


가격: 31.50 CHF
쇠고기 안심 스테이크와 별 다름없는 모양.
옆 직원은 못먹겠다며 비프스테이크를 주문했다.
나의 말고기를 좀 떼어주며 한번 먹어보라 했더니
진짜 맛있다며 자신의 쇠고기와 바꿔먹자고... ㅎㅎㅎ

그런데 이상한건 고기는 어떻게 드릴까요? 묻지를 않는다.
슬슬 불안했는데 역시나 피가 질질 흐를것 같은 레어로 나왔다.

헉~
아무리 식성좋은 나지만 이건좀.....
허나 고기 밑에깔린 돌판(완전 뜨거움)에 고기를 미디움 웰던으로 잘 익혀먹을 수 있다는...


처음먹은 말고기는
쇠고기보다 부드럽고
전혀 말고기 답지(?) 않고
함께 나오는 소스도 훌륭하고
양이 많지는 않았지만 오래도록 뜨거움을 유지할 수 있는 돌판 덕택에
훨씬 더 맛있는 말고기를 먹을 수 있었다.

장소: 스위스 취리히 Gasometerstrasse 20
가격: 맥주 2잔, 말고기 스테이크 = 약 4만 5천원 

* COOP (슈퍼마켓)에 가면 말고기 말린것도 판다고 하니 먹어 보아야겠다.

나는야 말고기 매니야, 한두달에 한번씩은 꼭 찾는 단골집이 되버렸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치치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편하게 지내라고 말은 하는데 아무래도 난 누구와 함께 산다는게 불편하다.
되도록이면 회사에서 그리고 밖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나에게

집주인 언니(스위스 여인)가 걱정스럽게 물었다.
넌 밥은 먹고 사니? ^^;

가장 쉽게 만들수 있는 스파게티를 선택
Coop에 가서 스파게티 면과 마늘 그리고 새우를 사왔다.
드리마 파스타에서 본것처럼 손목 스넵을 이용한 후라이팬을 마구 흔들기.
드디어 완성!!

그럴듯하게 완성된 스파게티.
완성된 스파게티에 바질가루 뿌려주시고... 시식.

완전! 맛있다. 역시 난 요리에 천부적 재능을 가진게 틀림없어!
스위스 캔맥주와 함께 뚝딱~

난 전생에 장금이었을꺼야.
어서 빨리 요리학원 등록해야겠어요. ㅎㅎㅎㅎ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치치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스위스 취리히에서 티베트 레스토랑에 갔다.
주인언니는 부모님이 티벳인이고 스위스에서 태어난 이민 2세라고 했다.
시골 또는 70년대 우리나라 사람처럼 촌스럽게 생겼다. ㅋㅋㅋ

수요일마다 뷔페 메뉴를 제공한다.
뷔페라고 해봤자 6가지 뿐이 안된다.
밥, 잡채, 볶음면, 무쇠고기조림. 생선조림, 하나는 생각이 안난다. 흑.
그리고
모모 - 우리나라 만두랑 똑같이 생겼다. 군만두랑 찐만두 두가지 종류로 나온다.
찐만두는 속에 육즙이 뽀인트라고 했고 고기가 들어있고, 군만두는 야채가 들어있다.

에피타이져로 스프(맑은 국)이 제공되고
후식으로는 하트 모양의 과자에 쌀과 곡식비슷한걸 뿌려서 건강에 좋다면 마구 먹으라 했다.

처음 먹어본 티벳 음식은
마치 조촐한 한국 점심 뷔페상 같다고한 할까.
간만에 한국음식 먹는 것처럼 정신없이 후다닥 먹어버렸다.

맥주+저녁 퓌페 가격 - 45프랭 (약 45,000원)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치치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별다방 아니면 콩다방만 즐겨먹었는데
그 중에서도 주로 별다방을 애용했죠.
거의 매일 한잔씩은 꼭꼭 먹어주었는데
영국와서는 일주일에 한두잔 정도로 줄였어요...

저는 사실 커피맛을 잘 몰라요.
커피를 즐겨마시는 분들은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오늘의 커피 뭐 이런거 드시던데
전 언제난 카페라떼,카페모카, 바닐라라떼, 커피프라프치노, 더블샷
요런거 즐겨먹었답니다.
커피는 역시 단맛이라며...

믹스커피 또한 제가 좋아하는 아이템중에 하나죠.
똥색 믹스커피가 제가 잴루 좋아하는 믹스커피에요.

이태리에 가면 꼭 커피를 마셔보라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이태리에서 커피마시고 나면 다른 커피는 심심해서 못먹는다고
런던에서는 네로 커피라고 있는데 그게 잴루 맛있어요.... 라고 들었죠.

전 음식도 먹던것만 먹고 길도 아는데로만 가고 모험을 두려워하는 인간형이라
런던와서도 커피 마실 기회만 있으면 스타벅스를 갔죠.
여기를 가도 저기를 가도 스타벅스는 눈에 잘 띄기 때문에.


런던온지 석달만인가... 아는 동생이 잠깐 놀러와서
처음으로 네로커피의 맛을 보았습니다.
역시 소문데로 진한 커피향이 일품이네요.
커피향과 맛을 이제 좀 알것같아요.
한살 더 먹었더니 어른이 되었나봐요. 호호호
컵도 이쁘고 작은 종이컵도 비치해 두시고.. ^^;
제가 좋아하는 도장도 찍어줘요. 10번 찍으면 공짜로 커피준데요. ㅎㅎㅎㅎ

이젠 스타벅스와는 결별을 선언했네요.
이젠 네로커피와 함께하겠어요.

안녕 스타벅스
반갑다 네로커피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치치
이전버튼 1 2 이전버튼

블로그 이미지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 zurichlisa@gmail.com
치치

공지사항

Yesterday22
Today23
Total16,909

달력

 « |  » 2012.0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