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취향

아는즐거움 2010/01/14 19:27
당신의 독서 취향을 테스트 해보세요.
http://book.idsolution.co.kr/index.php

독서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가끔.. 아주 가끔...
속독 할 줄 모른다. 그냥 꼼꼼히 한문장 한문장 되세기며 읽는다.
그래서 독서가 어렵다.
만화책, 잡지책 그림 많이 들어간 책을 주로 좋아한다.
허나 좋아하는 책을 만나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어 버린다.

나의 독서 취향은
우아하고 속깊은, "서안 해양성" 독서 취향


대륙의 서안 지역, 위도 45°에서 55° 사이에서 발생되는 서안 해양성 기후대. 편서풍과 해류의 영향으로 일년 내내 수더분한 기온을 유지하지만, 비가 자주 내리고 구름이 많은 편이라 우울한 날씨가 계속되는 것이 특징. 세계 최대 낙농업, 현대 유럽 문명, 그리고 울적하고도 아름다운 문학 작품들이 태어난 곳이기도 하다.

우아한, 고상한, 우수에 젖은. 서안 해양성 기후의 특징들은 당신의 책 취향과 크게 닮아 있습니다.

  • 흘러가는 편서풍처럼:
    뭔가 계획적이고 열심히 꾸며진 내용에 거부감. 지적인 강박관념 같은 것도 싫어함. 그보다는 물 흐르듯, 바람 불듯, 섬세하고 즉흥적이고 자발적인 내용을 선호함.

  • 일년 내내 안정적인:
    춥지도, 뜨겁지도 않은 선선한 날씨같은 취향. 너무 뻔하고 틀에 박힌 내용에도, 너무 극단적이거나 거친 표현의 글에도 거부감. 그러나 그런 거부감마저도 돌려서 점잖게 표현하는 편.

  • 귀부인 같은 문학성:
    격식을 갖춘 표현력, 고상한 스토리, 수준높은 완성도를 갖춘 주류 작품을 선호함. 값싸고 조악한 글에 본능적인 반감을 느낌. 평단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책에 관심이 많으며, 일류와 삼류를 분별하는 선천적인 능력을 갖고 있음.

출판업계의 관점에서 볼때 당신 취향은 출판 소비 시장에서 2-3번째로 많은 인구 수를 차지하는 부류로, 책에 대한 취향이 다분히 '여성적'인 소비자 층입니다.

다음은 당신의 취향에 어울릴만한 작가들입니다.
 

은희경
어느날 아침 아내는 비명을 질렸다 '우리 집에서는 모든 게 말라 버려요!' 그녀의 손에 든 그릇 속에는 모래처럼 뻣뻣하게 마른 밥이 들어 있었다. 간장 접시 좀 보세요. 과연 간장은 죄다 증발해 버리고 검게 물든 소금 알갱이뿐이었다. 사과도 하룻밤만 지나면 쪼글쪼글해져요. 시멘크 벽이 수분을 다 빨아들이나 봐요. 이러다가 나도 말라비틀어질 거예요.자고 나면 내 몸에서 수분이 빠져 나가 몸이 삐그덕거리는 것 같다구요.
- 아내의 상자 中


생텍쥐베리
언젠가 다리 건설 현장에서 부상자를 들여다보고 있을 때 한 기사가 리비에르에게 이렇게 말했다. '이 다리가 한 인간의 얼굴을 이렇게 으깨지게 만들 정도의 가치가 있는 것일까요?' 이 다리를 이용하는 농부 중에 다른 다리로 돌아가는 수고를 덜기 위해 이렇게 끔찍한 얼굴을 만들어도 좋다고 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다리를 세운다. 기사는 이렇게 덧붙였다. '보편적인 이익은 개인의 이익이 모여서 이루어집니다. 그 외에는 아무것도 정당화할 것이 없습니다.'
- 야간 비행 中


온다 리쿠
도오루는 그렇게 생각했다. 그리고 자신들은 그야말로 그 경계선에 앉아 있다. 낮과 밤뿐만이 아니라, 지금은 여러 가지 것의 경계선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어른과 아이, 일상과 비(非)일상, 현실과 허구. 보행제는 그런 경계선 위를 떨어지지 않도록 조심하며 걸어가는 행사다. 여기에서 떨어지면 냉혹한 현실의 세계로 돌아갈 뿐. 고교생이라는 허구의, 최후의 판타지를 무사히 연기해 낼지 어떨지는 오늘밤에 정해진다.
- 밤의 피크닉 中


맞는 것 같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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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치치

네이버도 이런 실수를 하는구나.

오늘은 11월 5일 목요일인데.
예전에 썼던거를 그냥 올리셨네.
나도 예전에 이런 실수해서 팀장님한테 혼난 기억이 난다. ㅎㅎㅎ

7시 다 되가는데 이제서야 깨닫고 변경하긴 했으나
너무 늦으셨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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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치치

런던에 위치한 EF Education First (이에프 어학원) 사무실.
유명한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사무실이라고 합니다.
이런 곳에서 일하면 회사가 가는 길이 너무너무 즐거울 것 같습니다.


그래요 전 이곳에서 일하는 여인이랍니다.
염장질하는 거에요. ㅎㅎㅎ

집보다 회사가 더 좋아서 회사에서 살고싶어요.

PS. 이에프는 세계 50개국에 지사와 학교를 소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의 어학연수 기관입니다.
www.e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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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치치

'2009 레가툼 번영 지수'에 따르면, '북유럽 국가들'이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드러났다. 이중 가장 풍요로운 나라는 핀란드였고, 스위스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등의 북유럽 국가들이 그 뒤를 이었다.

'레가툼 번영 지수'는 영국 경제연구소 레가툼이 전 세계 인구의 90%가 살고 있는 104개 국을 대상으로 작성한 것이며, 개인의 자유와 민주주의에 근거한 경제적 성장, 건강 수준, 표현의 자유, 삶의 질, 행복 수준 등을 고려해 순위가 결정되는 글로벌 평가지수다.

'레가툼 번영 지수'를 통해, ‘
한국’은 세계에서는 26번째 아시아에서는 5번째로 살기 좋은 나라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위 핀란드, 아래는 스위스의 평화로운 전경.



한국은 개별 항목에서 '기업가 정신 및 혁신' 측면에서는 세계 16위, '경제적 기반'에서는 21위를 차지했지만, '안전 및 안보' 측면에서 세계 36위, '개인적 자유'는 70위에 머무는 결과를 얻었다. 상위 10위 안에 든 국가로는 호주(6위), 캐나다(7위), 네덜란드(8위), 미국(9위), 뉴질랜드(10위) 등이 있었으며, 북미와 유럽 대륙의 국가들이 20위권 내 약 80% 수준을 차지하는 등 상위권 대부분을 차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시아 국가 가운데에서는
일본이 전체 순위 16위로 선두를 차지했으며, 홍콩(18위), 싱가포르(23위), 대만(24위)이 뒤를 이었다. 반면 중국은 눈부신 경제성장에도 불구, 억압적인 정부 통치로 인해 낮은 점수를 받으며 75위에 그쳤다.

이에 레가툼의 윌리엄 인보덴 선임 부사장은 "많은 아시아 국가들이 좋은 경제적 기반을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민주주의와 개인적 자유 측면에서의 미약함으로 낮은 순위에 머물렀다"고 말했다.

기타 주목할 만한 순위로는
이스라엘이 안보 수준의 감점에도 불구 27번째로 살기 좋은 나라로 선정됐으며, 짐바브웨가 거의 모든 개별 항목에서 최하위를 차지하며 꼴찌의 불명예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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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간다 스위스,

어서 비자를 내놓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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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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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정은 기자 = 외국어고등학교 재학생 10명 중 7명은 외고 입시를 위해 사교육을 받은 경험이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민주당 김춘진 의원은 지난 5월 전국 30개 외고 재학생 2천882명과 같은 지역내 일반고 27개교 재학생 2천95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외고생의 74.4%가 `입시 사교육'을 받았다고 응답했다고 30일 밝혔다.
또 서울권 외고생의 94.6%, 경기권 83.8%, 광역권 65.8%, 비광역권 51.8%가 입시 사교육을 받았다고 답해 지역별 격차도 큰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사교육 없이 외고 입학이 가능한가'라는 질문에 수도권 외고생의 70.5%, 지방 외고생의 60.8%가 `아니다'라고 답해 수도권이 지방보다 사교육 의존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또 외고 입학에 가장 도움을 준 것으로는 서울 외고생의 78.8%, 경기지역 외고생의 73.4%, 지방 광역시 외고생의 67.3%, 광역시 외 외고생의 54%가 `학원'이라고 응답했고 `학교수업'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각각 7.9%, 7.8%, 9.6%, 13.2%에 불과했다.

입학 후 사교육을 받는 비율은 수도권 외고생이 86.1%, 수도권 일반고생 80.1%, 지방 외고생 69.5%, 지방 일반고생 68.9%로 나타나 외고와 일반고의 차이보다 지역간 차이가 더 컸다.

한달 평균 사교육비는 학기중에는 수도권 외고 65만원, 수도권 일반고 60만원, 지방 외고 20만원, 지방 일반고 45만원으로 집계됐고, 학기중보다 방학중에 10만원 가량 더 많은 사교육비를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외고 재학생들의 졸업 후 희망 진학 계열은 어문계 11.2%, 사회과학계열 33.5%, 경영경상계열 24.8%, 이공계열 10.5%로 어문계 전공 희망비율은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밖에 대학입시에서 동일계열로 진학하는 외고 졸업생들에게 가산점을 주는 것에 대해서는 외고생의 67%가 가산점을 부여해야 한다고 답한 반면 일반고생은 82%가 어떤 경우에도 가산점은 불필요하다고 답했다.


kj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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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정책도 사교육을 막을 수는 없을까...
대한민국 교육열은 정말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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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치치


앞으로는 제주도로 유학을 떠나게 되는건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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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유학 ‘알쏭달쏭’…“A레벨? 그게 뭔데요?”
입력: 2008년 11월 19일 14:24:08

최근 강남의 유학전문업체 EF에는 경사가 났다. 노윤지(19·여·대원외고출신)양이 영국 명문대 LSE(London School of Economics)에 입학하는 등 한국학생들의 영국 명문대 입학이 점차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노양도 사실 높은 실력을 갖추고도 정보가 부족해 유학시점을 놓칠 뻔 한 아슬아슬한 경우였다. 영국 유학이 인기를 끌고 있지만 이처럼 'A-레벨'이나 '파운데이션' 등 필수 프로그램들이 일반인들에게 생소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영국의 학제는 국내와 사뭇 다르다. 한국학생들은 고등학교까지 12년간 교육을 받지만 영국은 11학년까지 중등교육을 받고 GCSE라는 증명서를 받는다.

만일 대학에 진학할 생각이 없다면 이대로 졸업한다. 대학에 진학할 생각이 있다면 학교 내에서 'A-레벨'이라는 2년 코스를 밟은 후 졸업한다. 입학시험이 따로 없고 A-레벨 학교에서 1년에 한번씩 2차례 시험점수, 과제, 에세이(논술) 등으로 평가하고 이후 인터뷰를 통해 대학 입학 가능 여부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대학은 3년제로 이뤄져 있어 A-레벨은 한국의 대학 1학년과 비슷한 개념이다. 대학과 마찬가지로 원하는 수강과목을 선택해 공부할 수 있다. 1년차는 4~5개의 과목을 선택할 수 있고 2년차는 이 과목 중 원하는 과목 3~4개를 선택해 심화학습을 하게 된다.

여기서 수강한 과목이 무엇인가에 따라 대학에서 인터뷰할때 당락 여부에 영향을 미치기도 하기 때문에, 과목 선택에 신중해야 한다. 학교마다 개설된 과목이 다르므로 자신이 전공하고자 하는 학과목이 개설되어 있는지 먼저 알아보고 학교를 결정해야 한다. 예를 들어 경영학을 전공할 학생이라면 회계, 경영, 컴퓨터, 영문학, 통계학, 경제, 수학, 정보 기술, 대중매체학, 사회학 등이 개설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학교를 선택하면 된다.

영국 교육청은 해외 유학생들을 위해 1년 과정의 Foundation 과정을 통해 대학 교육에 필요한 준비와 훈련을 받을 수도 있도록 했다. 그러나 의대나 약대, 수의학대, 법대, 공대등의 대학이나 옥스브릿지(Oxbridge)로 불리는 옥스포드, 캠브리지 등에 입학하기 위해선 반드시 A레벨을 상위 등급으로 마쳐야 한다.

이같은 A-레벨 코스는 일반적으로 IELTS 5.5이상이거나 토플 IBT 테스트 72점 이상 정도의 수준이면 지원할 수 있다. 실력이 뛰어난 학생은 A-레벨부터 장학금을 받을 수도 있으므로 관련 업체들을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 국내에도 'EF' 등 해외 유학 전문업체들은 매년 장학생들을 선발, 학비의 50% 가량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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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치치

지원 (17, 일산, 한국) 학생이 EF 인터내셔널 아카데미 사립고등학교의 영국 Torquay캠퍼스에서 A-Level프로그램을 공부할 장학생으로 선발되었다. 이지원 학생은 이미 해외에서 공부한 경험이 있다. 2007, EF 교환학생으로서 미국 오레곤 주의 작은 마을에서 1년을 보냈으며, 미국 고등학교에서 A 받음으로 이미 해외 유학생으로서의 가능성을 증명하였다.

공부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재능과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지원 학생은 여가시간을 이용하여 지역 교회에서 장애인과 불우한 아동을 돕는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아니라, 피아노에도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는 지원학생은 소외된 계층을 위하여 일하는 의사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다.

 

전세계 명문대학을 진학을 위한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EF 인터내셔날 아카데미는 지난 월요일 2009 Founder’s Scholarship Award (파운더스 장학금) 최종 합격자 9명을 발표하였다. 장학금은 모든 학비와 숙식비용의 50% 제공하며, 미국 뉴욕 학교와 영국 옥스포드, 토르키 학교 하나를 선택할 있다.


장학금 선발에는 세계 20 나라에서 백명의 학생들이 지원하였고, 50명이 서류 심사를 통과하여 인터뷰를 받았다. 최종 선발 9명의 장학생들은 학업능력을 포함한 포괄적인 심사를 통하여 선정되었다. 21세기의 짊어질 젊은이로서, 자신의 나라와 공부하게 나라 (미국 또는 영국)에도 기여할 있는 능력 역시 심사의 기준이 되었다.

 

이지원 학생은 영국 Torquay EF 인터내셔날 아카데미에서 A-Level과정을 공부하게 된다. A-Level 영국의 고등학교 마지막 2 과정으로서, 옥스포드와 캠브리지를 포함한 영국 명문대학 진학을 위한 코스이다. 지원이는 2009 9월부터 2년간 옥스포드 의대를 목표로, 수학, 생물, 화학, 물리 등의 과목을 공부하게 된다. 수준높은 커리큘럼으로 명성이 높은 영국 교육제도는, A-Level 2 동안 학생이 선택한 3-4개의 과목만을 공부하고, 성적만으로 대학을 지원하도록 하고 있다.

 

EF 인터내셔널 아카데미에서는 A-Level프로그램과  국제특목고- IB 디플로마 과정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뉴욕 캠퍼스의 경우 IB과정으로 특화된 학교이다.

 

현재, EF한국지사에서 장학생 신청을 받고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www.ef.com/academy 방문하거나, iakorea@ef.com / 02-3452-5060으로 문의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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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치치

EF 인터내셔널 아카데미 토르키에서의 2년

 

Torquay에서의 2년은 제 삶의 다른 어떤 2년 보다도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무척이나 바빴고, 즐거웠고, 재미있었으며 동시에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공간이 항상 그렇듯이, Torquay도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저의 호스트 가족은 저의 질문과 궁금증등에 대답하기 위해, 또한 내가 집에 있는것 처럼 느낄수 있도록 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제가 해드리고픈 조언이 있다면 그것은 호스트 가족들과 가능한한 많이 대화를 하라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그 지역에 대한 정보를 가장 빠르게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영어 실력 향상에도 큰 도움을 얻으실 수 있으십니다.

 

학교에서는 각 나라에서 온 학생들이 본능적으로 같은 나라 출신 그룹을 형성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는 영어 실력향상에 있어서 큰 방해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최대한 다른 나라에서 온 친구들과 섞여서 어울리는 것이 좋고, 이를 통해 영어는 물론 다른나라 문화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중에는 Brittin College에서 영국 학생들을 만나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있을수도 있지만, Brittin College는 국제 학교이며, 그렇기 때문에 영국인이 아닌 중국인, 베트남인, 러시아인들을 만나시게 됩니다. 저의 첫번째 해에는 제가 A-level코스에서 유일한 한국인이라는 것이 큰 도움이 되었고, 덕분에 영어실력이 크게 향상될 수 있었습니다.


한국인 친구들이 없었기에 문화를 공유할 수도 없고, 한국말도 할 수 없어서 조금 외로웠던 것은 사실이지만, 오히려 새로운 곳에 정을 붙이고 여러 나라 친구들을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른 여러 나라에서 온 친구들을 많이 만드세요! 대학교에 입학 하실때가 되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Torquay에 있는 저희 학교는 시내 중심부 근교에 위치해 있어서 학생들이 주요 지역을 걸어서 돌아 볼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town tour를 제공하지만 시내중심부와 항구지역만 돌게 됩니다(날씨가 맑은 날에는 굉장히 좋긴 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Babbacombe해변과 Oddicombe해변으로 여행을 다녀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두 해변다 굉장히 멋진 해변입니다.

 

 

Torquay의 가장 큰 매력은 멋진 해안선과 해변, 젊음이 느껴지는 밤문화 입니다. (이 문장을 써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Torquay에 있는 대부분의 상점들은 저녁 5시 30분이면 모두 문을 닫습니다. (Tesco나 맥도날드등을 제외하구요) 주말에는 할 수 있는 활동들이 별로 없습니다. 가장 가까운 도시는 Exeter와 Plymouth로 기차를 타면 몇시간 안에 갈 수 있습니다.

 

두 도시 모두 새로 만들어진 쇼핑몰이 있고 Exeter에는 정말 멋있는 성당이 있습니다. Paignton에는 Torquay에 있는 극장보다 더욱 큰 극장이 있고, Torquay town centre에서 버스를 타면 Paignton town centre에 도착 할 수 있습니다. 처음 몇 일 동안은 항상 지도를 가지고 다니시고, 학교 선생님들이나 스텝분들에게 길 물어보는 걸 두려워하지 마세요. 여러분의 호스트 가족들 역시 도움을 줄 것입니다. 짐을 정리하는것과 교과목등에 관한 것들은 2학년 선배들에게 물어보시면 됩니다.

 

여러분을 도와주고 조언을 줄 거예요. Torquay는 작은 도시입니다. 큰 도시를 선호하는 학생들에게는 아주 작은 마을처럼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작은 도시이지만, 저와 제 친구들은 아직도 가보지 못한 곳들이 많고, 공부하기에는 정말 좋은 환경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여름에는 영어공부를 하기 위해 이곳에 오는 학생들이 많아지기 때문에 평균 연령이 좀 낮아지긴 하지만, 평소 이 도시의 평균 연령은 65세 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이많은 사람들이지만, 친구들과 돌아다니면서 자기나라 말로 큰소리로 말하지 말라고 조언해 주고 싶습니다. 그 사람들의 생활을 방해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녁에는 혼자 다니기 보다 친구와 함께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몇몇 젊은 사람들이 밤에는 다소 공격적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너무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Torquay에 사는 사람들은 매우 친절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나이 많으신 분들은 더욱 친절 하십니다.

 

택시 비용이 비교적 비싼 편이기 때문에, 만약 여러분의 호스트 집이 학교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면 버스노선에 적응할 필요가 있습니다. 영국의 날씨는 우중충한것으로 악명이 높습니다. 맞는 말이지만 Torquay의 날씨는 다른 지역보다 훨씬 좋습니다. 여름에는 태양을 보실 수 있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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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 인터내셔날 아카데미, 공식IB학교로 인증받다!

 

최근 들어 국내에 IBDP(International Baccalaureate Diploma Program)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국제 특목고란 이름으로 익숙한 과정은, 전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고등학교 학위과정으로서, 스위스 제네바에 위치한 IBO(International Baccalaureate Organizatio) 까다로운 통제 하에 전세계 2600 개의 학교가 운영되고 있다.

 

외교관 자녀들을 위한 특수학교로 유럽에서 처음 시작된 IB학교는, 오늘날 전세계 134 국에서 2600개의 IB학교가 운영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서울 외국인학교 대전 국제 크리스천 아카데미, 부산국제고등학교에 이어, 최근 들어와 수원국제학교에서 IB학교로 공식 인증을 받았다.

 

최근 들어 IB고등학교가 국내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이유는,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한다는 점과, 명문대 진학율이 높다는 , 그리고, 나라에 상관없이 전세계 대학을 지원할 있다는 이유 때문이다. 국내에서도, 서울대를 비롯한 일곱개의 명문대에서 IB졸업생들의 지원을 받고 있다.

 

전세계 모든 학교를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려는 IBO 노력은, 까다로운 IB학교 공인 과정에서 있다. IBO로부터 공식 IB학교로 인증을 받는데는 2년이라는 기간이 소요되며, 이틀에 걸쳐 학교를 방문하여 수업을 참관하고, 학교 곳곳을 체크하고 과정도 필수적이다. 이와같은 인증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EF 뉴욕 캠퍼스는 지난 2월에 공식 IB학교로 인증받은 것에 이어, 지난 4월에는 EF 토르키 캠퍼스가 인증을 받게 되었다. 학교는 모두 IB 웹사이트 (www.ibo.org/school)에서 찾아볼 있으며, 학교 코드는 004429(Torquay), 006047(뉴욕)이다.

 

IB 교육과정은 어느 나라의 교육시스템을 따르지 않고, 전세계 여러나라의 교육과정의 장점을 고루 추려 만들어져 있다. IB에서는 국제적인 감각과, 배움에 대한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학생들의 자세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토론하며, 자발적인 연구를 통하여 배우는 즐거움을 스스로 깨우치도록 지도 받는다.  미국 뉴욕과 영국 토르키에 위치한 EF 인터내셔널 아카데미에서는 개인Tutor제도를 통하여, 모든 학생들에게 맞춤식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전학생의 명문대진학신화를 이루어 나가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www.ef.com/academy에서 확인할 있으며, iakorea@ef.com으로 자세한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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