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방 아니면 콩다방만 즐겨먹었는데
그 중에서도 주로 별다방을 애용했죠.
거의 매일 한잔씩은 꼭꼭 먹어주었는데
영국와서는 일주일에 한두잔 정도로 줄였어요...

저는 사실 커피맛을 잘 몰라요.
커피를 즐겨마시는 분들은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오늘의 커피 뭐 이런거 드시던데
전 언제난 카페라떼,카페모카, 바닐라라떼, 커피프라프치노, 더블샷
요런거 즐겨먹었답니다.
커피는 역시 단맛이라며...

믹스커피 또한 제가 좋아하는 아이템중에 하나죠.
똥색 믹스커피가 제가 잴루 좋아하는 믹스커피에요.

이태리에 가면 꼭 커피를 마셔보라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이태리에서 커피마시고 나면 다른 커피는 심심해서 못먹는다고
런던에서는 네로 커피라고 있는데 그게 잴루 맛있어요.... 라고 들었죠.

전 음식도 먹던것만 먹고 길도 아는데로만 가고 모험을 두려워하는 인간형이라
런던와서도 커피 마실 기회만 있으면 스타벅스를 갔죠.
여기를 가도 저기를 가도 스타벅스는 눈에 잘 띄기 때문에.


런던온지 석달만인가... 아는 동생이 잠깐 놀러와서
처음으로 네로커피의 맛을 보았습니다.
역시 소문데로 진한 커피향이 일품이네요.
커피향과 맛을 이제 좀 알것같아요.
한살 더 먹었더니 어른이 되었나봐요. 호호호
컵도 이쁘고 작은 종이컵도 비치해 두시고.. ^^;
제가 좋아하는 도장도 찍어줘요. 10번 찍으면 공짜로 커피준데요. ㅎㅎㅎㅎ

이젠 스타벅스와는 결별을 선언했네요.
이젠 네로커피와 함께하겠어요.

안녕 스타벅스
반갑다 네로커피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치치

사이드바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