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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제주도로 유학을 떠나게 되는건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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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치치
영국유학 ‘알쏭달쏭’…“A레벨? 그게 뭔데요?”
입력: 2008년 11월 19일 14:24:08

최근 강남의 유학전문업체 EF에는 경사가 났다. 노윤지(19·여·대원외고출신)양이 영국 명문대 LSE(London School of Economics)에 입학하는 등 한국학생들의 영국 명문대 입학이 점차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노양도 사실 높은 실력을 갖추고도 정보가 부족해 유학시점을 놓칠 뻔 한 아슬아슬한 경우였다. 영국 유학이 인기를 끌고 있지만 이처럼 'A-레벨'이나 '파운데이션' 등 필수 프로그램들이 일반인들에게 생소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영국의 학제는 국내와 사뭇 다르다. 한국학생들은 고등학교까지 12년간 교육을 받지만 영국은 11학년까지 중등교육을 받고 GCSE라는 증명서를 받는다.

만일 대학에 진학할 생각이 없다면 이대로 졸업한다. 대학에 진학할 생각이 있다면 학교 내에서 'A-레벨'이라는 2년 코스를 밟은 후 졸업한다. 입학시험이 따로 없고 A-레벨 학교에서 1년에 한번씩 2차례 시험점수, 과제, 에세이(논술) 등으로 평가하고 이후 인터뷰를 통해 대학 입학 가능 여부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대학은 3년제로 이뤄져 있어 A-레벨은 한국의 대학 1학년과 비슷한 개념이다. 대학과 마찬가지로 원하는 수강과목을 선택해 공부할 수 있다. 1년차는 4~5개의 과목을 선택할 수 있고 2년차는 이 과목 중 원하는 과목 3~4개를 선택해 심화학습을 하게 된다.

여기서 수강한 과목이 무엇인가에 따라 대학에서 인터뷰할때 당락 여부에 영향을 미치기도 하기 때문에, 과목 선택에 신중해야 한다. 학교마다 개설된 과목이 다르므로 자신이 전공하고자 하는 학과목이 개설되어 있는지 먼저 알아보고 학교를 결정해야 한다. 예를 들어 경영학을 전공할 학생이라면 회계, 경영, 컴퓨터, 영문학, 통계학, 경제, 수학, 정보 기술, 대중매체학, 사회학 등이 개설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학교를 선택하면 된다.

영국 교육청은 해외 유학생들을 위해 1년 과정의 Foundation 과정을 통해 대학 교육에 필요한 준비와 훈련을 받을 수도 있도록 했다. 그러나 의대나 약대, 수의학대, 법대, 공대등의 대학이나 옥스브릿지(Oxbridge)로 불리는 옥스포드, 캠브리지 등에 입학하기 위해선 반드시 A레벨을 상위 등급으로 마쳐야 한다.

이같은 A-레벨 코스는 일반적으로 IELTS 5.5이상이거나 토플 IBT 테스트 72점 이상 정도의 수준이면 지원할 수 있다. 실력이 뛰어난 학생은 A-레벨부터 장학금을 받을 수도 있으므로 관련 업체들을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 국내에도 'EF' 등 해외 유학 전문업체들은 매년 장학생들을 선발, 학비의 50% 가량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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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치치

지원 (17, 일산, 한국) 학생이 EF 인터내셔널 아카데미 사립고등학교의 영국 Torquay캠퍼스에서 A-Level프로그램을 공부할 장학생으로 선발되었다. 이지원 학생은 이미 해외에서 공부한 경험이 있다. 2007, EF 교환학생으로서 미국 오레곤 주의 작은 마을에서 1년을 보냈으며, 미국 고등학교에서 A 받음으로 이미 해외 유학생으로서의 가능성을 증명하였다.

공부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재능과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지원 학생은 여가시간을 이용하여 지역 교회에서 장애인과 불우한 아동을 돕는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아니라, 피아노에도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는 지원학생은 소외된 계층을 위하여 일하는 의사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다.

 

전세계 명문대학을 진학을 위한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EF 인터내셔날 아카데미는 지난 월요일 2009 Founder’s Scholarship Award (파운더스 장학금) 최종 합격자 9명을 발표하였다. 장학금은 모든 학비와 숙식비용의 50% 제공하며, 미국 뉴욕 학교와 영국 옥스포드, 토르키 학교 하나를 선택할 있다.


장학금 선발에는 세계 20 나라에서 백명의 학생들이 지원하였고, 50명이 서류 심사를 통과하여 인터뷰를 받았다. 최종 선발 9명의 장학생들은 학업능력을 포함한 포괄적인 심사를 통하여 선정되었다. 21세기의 짊어질 젊은이로서, 자신의 나라와 공부하게 나라 (미국 또는 영국)에도 기여할 있는 능력 역시 심사의 기준이 되었다.

 

이지원 학생은 영국 Torquay EF 인터내셔날 아카데미에서 A-Level과정을 공부하게 된다. A-Level 영국의 고등학교 마지막 2 과정으로서, 옥스포드와 캠브리지를 포함한 영국 명문대학 진학을 위한 코스이다. 지원이는 2009 9월부터 2년간 옥스포드 의대를 목표로, 수학, 생물, 화학, 물리 등의 과목을 공부하게 된다. 수준높은 커리큘럼으로 명성이 높은 영국 교육제도는, A-Level 2 동안 학생이 선택한 3-4개의 과목만을 공부하고, 성적만으로 대학을 지원하도록 하고 있다.

 

EF 인터내셔널 아카데미에서는 A-Level프로그램과  국제특목고- IB 디플로마 과정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뉴욕 캠퍼스의 경우 IB과정으로 특화된 학교이다.

 

현재, EF한국지사에서 장학생 신청을 받고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www.ef.com/academy 방문하거나, iakorea@ef.com / 02-3452-5060으로 문의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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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치치

EF 인터내셔널 아카데미 토르키에서의 2년

 

Torquay에서의 2년은 제 삶의 다른 어떤 2년 보다도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무척이나 바빴고, 즐거웠고, 재미있었으며 동시에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공간이 항상 그렇듯이, Torquay도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저의 호스트 가족은 저의 질문과 궁금증등에 대답하기 위해, 또한 내가 집에 있는것 처럼 느낄수 있도록 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제가 해드리고픈 조언이 있다면 그것은 호스트 가족들과 가능한한 많이 대화를 하라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그 지역에 대한 정보를 가장 빠르게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영어 실력 향상에도 큰 도움을 얻으실 수 있으십니다.

 

학교에서는 각 나라에서 온 학생들이 본능적으로 같은 나라 출신 그룹을 형성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는 영어 실력향상에 있어서 큰 방해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최대한 다른 나라에서 온 친구들과 섞여서 어울리는 것이 좋고, 이를 통해 영어는 물론 다른나라 문화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중에는 Brittin College에서 영국 학생들을 만나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있을수도 있지만, Brittin College는 국제 학교이며, 그렇기 때문에 영국인이 아닌 중국인, 베트남인, 러시아인들을 만나시게 됩니다. 저의 첫번째 해에는 제가 A-level코스에서 유일한 한국인이라는 것이 큰 도움이 되었고, 덕분에 영어실력이 크게 향상될 수 있었습니다.


한국인 친구들이 없었기에 문화를 공유할 수도 없고, 한국말도 할 수 없어서 조금 외로웠던 것은 사실이지만, 오히려 새로운 곳에 정을 붙이고 여러 나라 친구들을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른 여러 나라에서 온 친구들을 많이 만드세요! 대학교에 입학 하실때가 되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Torquay에 있는 저희 학교는 시내 중심부 근교에 위치해 있어서 학생들이 주요 지역을 걸어서 돌아 볼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town tour를 제공하지만 시내중심부와 항구지역만 돌게 됩니다(날씨가 맑은 날에는 굉장히 좋긴 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Babbacombe해변과 Oddicombe해변으로 여행을 다녀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두 해변다 굉장히 멋진 해변입니다.

 

 

Torquay의 가장 큰 매력은 멋진 해안선과 해변, 젊음이 느껴지는 밤문화 입니다. (이 문장을 써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Torquay에 있는 대부분의 상점들은 저녁 5시 30분이면 모두 문을 닫습니다. (Tesco나 맥도날드등을 제외하구요) 주말에는 할 수 있는 활동들이 별로 없습니다. 가장 가까운 도시는 Exeter와 Plymouth로 기차를 타면 몇시간 안에 갈 수 있습니다.

 

두 도시 모두 새로 만들어진 쇼핑몰이 있고 Exeter에는 정말 멋있는 성당이 있습니다. Paignton에는 Torquay에 있는 극장보다 더욱 큰 극장이 있고, Torquay town centre에서 버스를 타면 Paignton town centre에 도착 할 수 있습니다. 처음 몇 일 동안은 항상 지도를 가지고 다니시고, 학교 선생님들이나 스텝분들에게 길 물어보는 걸 두려워하지 마세요. 여러분의 호스트 가족들 역시 도움을 줄 것입니다. 짐을 정리하는것과 교과목등에 관한 것들은 2학년 선배들에게 물어보시면 됩니다.

 

여러분을 도와주고 조언을 줄 거예요. Torquay는 작은 도시입니다. 큰 도시를 선호하는 학생들에게는 아주 작은 마을처럼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작은 도시이지만, 저와 제 친구들은 아직도 가보지 못한 곳들이 많고, 공부하기에는 정말 좋은 환경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여름에는 영어공부를 하기 위해 이곳에 오는 학생들이 많아지기 때문에 평균 연령이 좀 낮아지긴 하지만, 평소 이 도시의 평균 연령은 65세 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이많은 사람들이지만, 친구들과 돌아다니면서 자기나라 말로 큰소리로 말하지 말라고 조언해 주고 싶습니다. 그 사람들의 생활을 방해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녁에는 혼자 다니기 보다 친구와 함께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몇몇 젊은 사람들이 밤에는 다소 공격적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너무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Torquay에 사는 사람들은 매우 친절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나이 많으신 분들은 더욱 친절 하십니다.

 

택시 비용이 비교적 비싼 편이기 때문에, 만약 여러분의 호스트 집이 학교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면 버스노선에 적응할 필요가 있습니다. 영국의 날씨는 우중충한것으로 악명이 높습니다. 맞는 말이지만 Torquay의 날씨는 다른 지역보다 훨씬 좋습니다. 여름에는 태양을 보실 수 있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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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치치


최근 파운드 가치가 하락하면서 미국 대신 영국으로 방향을 돌리는 유학생들이 늘고 있다.

해외유학전문업체 EF코리아는 미국 조기 유학생들이 줄어드는 반면 영국 조기 유학을 떠나는 학생들의 수가 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13일 현재 1000원당 영국 파운드의 환율은 1,901원에 불과해 23년만의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기 때문이다.

기존엔 영국유학이 미국, 캐나다에 비해서도 비싼 유학으로 인식돼 일반인들은 쉽게 발을 들여놓을 엄두를 내지 못했다. 그러나 최근 환율의 혜택으로 영국이 새로운 유학처로 부각되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실제 영국 유학비용은 대학 진학 사전코스인 'A-Levels' 2년제 코스의 경우 1년 비용이 총 1만6800파운드(3200여만원)다. 미국 사립유학의 경우 1년 3만달러(4000여만원) 수준이므로 영국의 경우가 상대적으로 크게 저렴해진 셈이다.

또 영국의 대학은 3년제라 1년 더 빨리 학교를 졸업할 수 있다는 점도 영국 유학을 부추기는 요소 중 하나다. 반면 미국의 경우 고등학교 4년(9-12학년)의 점수를 모두 입시에 반영하기 때문에 오히려 학년을 낮춰 유학하는 경우가 많아 대학 졸업까지 걸리는 기간이 더 길다.


Posted by 치치